【 앵커멘트 】
노래방에서 가게 주인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다는 손님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.
술값 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, 신고할 당시 이 노래방은 유흥업소로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 곳이었습니다.
홍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
【 기자 】
노래방 앞으로 경찰차 한 대가 도착합니다.
곧이어 경찰차 두 대가 더 보이고, 방검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눕니다.
어제(17일) 오전 6시 반쯤 흉기로 위협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장면입니다.
이 남성은 노래방 손님이었는데, 술값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자 주인이 흉기를 들고 와 위협했다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▶ 인터뷰 : 목격자
- "어떤 남자가 와 가지고 왔다 갔다 하더라고 그분(경찰관)하고…. 휴대폰을 잃어 버렸다나 뭐랬다나."
▶ 스탠딩 : 홍지호 / 기자
- "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...